높은 이자 미끼 수억 가로챈 4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31 12:00:00 수정 2003-03-31 12:00:00 조회수 5

광주 동부경찰서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한 뒤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의 부동산 업자 43살 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엄씨는 부동산 매매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7%의 이자를 주겠다며

43살 장모씨에게 접근한 뒤

지난 2001년 7월부터 넉달동안 10여차례에 거쳐

모두 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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