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한 뒤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의 부동산 업자 43살 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엄씨는 부동산 매매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7%의 이자를 주겠다며
43살 장모씨에게 접근한 뒤
지난 2001년 7월부터 넉달동안 10여차례에 거쳐
모두 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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