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난해 수해복구사업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현재 진행중인 검찰과 감사원 조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면 그 결과에 상응하는
강력한 조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해복구공사의 대부분을
군의원과 군수 측근, 특정정당 관계자가
차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발주계획' 등에 따라 공정하게 발주됐으며,
그 과정에 관련업체가 포함됐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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