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깡으로 도박 자금 융통 상습 도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31 12:00:00 수정 2003-03-31 12:00:00 조회수 5

광주 북부 경찰서는

카드깡을 통해 도박 자금을 융통해주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로 32살

한모씨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0일 광주시 두암동

모 모텔에서 포카 도박을 벌이면서

도박 자금이 부족한 사람에게 카드깡으로

자금을 융통해 주는 등 여관을 돌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