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정의 핵심 목표인 전남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투자유치 자문관을 위촉키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도와줄 자문관 10명을 위촉키로 하고
국내 기업가와 해외동포 출신 기업가를
절반씩 채우기로 했습니다 .
투자유치 자문관은 국내외 자본이 도내에 투자될 수 있도록 알선.자문하고 투자가 발굴, 관련정보 수집, 용역수행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2년 임기의 명예직으로
다음달 말까지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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