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안 곳곳에 방치돼 있던
해양 쓰레기가 올연말까지
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조류와 바람에 의해 연안으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폐어구,등,
수백톤의 해양 쓰레기가 15군데 해안가에 수집,보관돼 있다며,
올연말까지 8천8백만원을 들여
전문처리업체에 맡겨 소각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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