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중고생 10명 가운데 1명은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제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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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초.중고생 3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가 인터넷 채팅을 즐기고 있으며 48%는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음란물을 보는 장소로는 집이 3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친구집과 PC방순이였으며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 제의를 받았다는 학생도
10%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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