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낙서했다며 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02 12:00:00 수정 2003-04-02 12:00:00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차에 낙서를 한 10대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직업

전문학교 교사

3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26일

광주시 대촌동 모 직업학교 입구에 주차되있던

자신의 승용차에 낙서를 했다며 17살 윤모군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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