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차에 낙서를 한 10대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직업
전문학교 교사
3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26일
광주시 대촌동 모 직업학교 입구에 주차되있던
자신의 승용차에 낙서를 했다며 17살 윤모군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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