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가 이라크전 파병반대를 위한 동맹휴업을 실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총학생회등 한총련 소속
8개 대학들은, 현재 파병 반대를 위한
동맹파업등의 방법론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학들은 오는 11일 각대학별로 학생들의 찬반 투표를 실시한뒤 결과에 따라
동맹휴업이나 궐기대회등 파병반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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