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취락지구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이달 안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구 내남마을등
집단취락지구 198개 마을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예정이었지만
대상 지역이 너무 많아 이달 중에 다시 소위원회를 열어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도시계획권역인
장성군 진원면과 남면에 대해서는
미집행 시설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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