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수억원을 타낸 혐의로
서울시 화곡동 55살 장모씨 등
보험사기 일당 9명을 붙잡았습니다.
장씨 등은 진행 신호에서 차를 세워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일부러 벽을 들이받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 97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회사로부터
4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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