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서도
무역업 창업 열기는 식지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달 현재 광주,전남지역의 무역업체는
천 4백 7십 여 곳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개 업체가 증가했습니다.
신규 무역업체를 업종별로보면
잡제품 분야와 식품과 농산물 등 1차산업 분야 무역업체가 전체의 70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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