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진도에 가면, 고유한 민속문화를
체험할수 있게 됐습니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난 겨울 잠시 중단했던
진토특유의 토속민속과 민요의 진수를
보여줄 <토요 민속여행>을 매주 토요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공연을 갖는 토요민속여행은
<신명의 소리>를 주제로
대금산조와 육자배기, 진도엿타령등
국가지정 문형문화재와 전남도지정 문화재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