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진도 토속 민속 민요감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03 12:00:00 수정 2003-04-03 12:00:00 조회수 1

주말에 진도에 가면, 고유한 민속문화를

체험할수 있게 됐습니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난 겨울 잠시 중단했던

진토특유의 토속민속과 민요의 진수를

보여줄 <토요 민속여행>을 매주 토요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공연을 갖는 토요민속여행은

<신명의 소리>를 주제로

대금산조와 육자배기, 진도엿타령등

국가지정 문형문화재와 전남도지정 문화재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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