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산업 단지가 최근 1년사이
잇따른 분양과 입주 채비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산업 용지만 31만 7천평 규모인
평동 산단은 최근 1년 사이
20개 업체에 2만 7천여평이 분양돼
96%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분양 계약을 하고 입주하지 않은 기업
40개 가운데 20여개가 올들어
설계에 들어가거나 공사에 착수한 상탭니다
한편 기아자동차가 최근
착공 신고서를 관할 구청에 제출해
공장 이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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