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골수기증 캠페인에 대학생들의 참여율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기증에 나선
참여자는 모두 천 백여명으로
이가운데 90%이상이 대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부터 순천대에서
실시된 골수기증 캠페인에서도
3백여명이 참여해 올들어 전국 대학가운데
가장 많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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