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 이사회에서는
국내 예술감독 1명이 선임됩니다.
오늘 오후 3시 광주 비엔날레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 61차 광주비엔날레 이사회에서는
현재 예술감독 후보로 거론된
전남대 장석원교수와 호남대 윤진섭교수중에
1명을 국내 예술감독으로
정하게 됩니다.
또한, 당초 1명 두기로 했던 해외예술감독은
예술소위원회에서 별도로 구성한 팀에
위임할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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