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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대출 금리가 0.5% 인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중소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창업과 유통구조 개선자금등 육성자금의 금리를
5.83%에서 5.28%로 0.55%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 조치로
도내 9백여개 중소 기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전남도는
2/4분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오는 8일부터 열흘동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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