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위조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7살 황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등은 2년전
광주시 광천동 34살 김모씨등 2명이
모 농협에 입사된 것처렴 허위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작성해 5천여만원의
대출을 받아 준다고 속여 이들로부터
1천여만원을 수수료로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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