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목포-중국 상하이 항로는
여객선이 계속 운항합니다.
상하이크루즈사는
사스가 확산되면서 승객이 크게 줄었지만 중국쪽에 확보된 물동량을 수송하기 위해 계속 운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목포항을 떠난 만6천t급
쯔위란호는 승객이 한명도 없으며
지난달 31일에도 승객은 8명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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