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크전 파병찬성의원의 낙선운동을놓고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민중연대는
광주 전남 9명의 찬성의원 사무실을
다음주초 항의방문하는 등
낙선운동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참여자치21은
본질적으로 파병에는 반대하지만
낙선운동에는 동참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시민단체협의회는
소속 단체들의 입장이 각기 다른만큼
신중히 검토뒤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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