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민주화 운동 희생자 가족들이
올해도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5.18기념재단은
다음달 15일부터 21일ㄲ자ㅣ
5월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바실 페르난도 아시아 인권위원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을 초청키로 했습니다
이들은 행사기간동안 각국의 인권상황을 전하고
세계평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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