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연대회인 광주국악대전과 임방울 국악제가 전격 통합됩니다.
양 대회 관계자들은,
최근 대회 명칭을 가칭 국창 임방울 기념 광주국악대전으로 정하는데 합의하고
올해부터 새로운 명칭의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행사를 추진하는
광주국악진흥회와 국창임방울 선생
기념 문화재단은
5억여원에 이르는 기금을 30억으로
끌어올려 행사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화관광부로 부터 최근 폐지통보를
받았던 대통령상 부활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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