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의

평균 가동률과 중소 기업 건강도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ＶＣＲ▶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 전남 지회가 이지역

101개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월간 중소 기업

경기 전망에 따르면

지난 2월의 평균 가동률은 69.6%로 1월의

가동률 70.2%에 비해 0.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광주 전남 지역 중소 기업

건강도 지수도 82.1로 나타나 1달전 82.1에

비해 다소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하락은 지난해 부터 소비 심리

위축으로 국내 경기가 부진한데다 미-이라크

전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