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유원지와 역, 터미널 등 식품접객업소 250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점검대상은 주방과 개인 청결 상태를 포함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와 판매,
가격표 게시와 표시 요금 준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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