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재활용 쓰레기의 수거, 처리가
자치단체의 골치덩어리로 대두될 전망입니다
자원 재생 공사는 다음달부터
재활용 쓰레기 수거, 처리 업무를 중단하고
대신 자치구로 넘길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일선 구청은
현재 확보돼 있는 선별 센터를 통해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해야 할 상황이어서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광주지역에서는 연간 19만 2천여톤의
재활용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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