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 이전될 무안군 남악 신도시 건설 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05년까지 1단계로 22.5만평을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중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5월말부터 공사를
본격 시작할 방침입니다.
진입도와 택지 조성, 상수도배수지는 전라남도가, 하수처리 시럴은 조달청이
각각 발주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