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무르 실내악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08 12:00:00 수정 2003-04-08 12:00:00 조회수 4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을 위한 모나무르 실내악단의 자선음악회가

베풀어 졌습니다.



어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모나무르 실내악단의 자선음악회에서는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조지 옥터스의 지휘로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의 곡 세레나데를 연주했습니다.



이밖에도 메조소프라노 강양은 교수의 가곡과

벨기에 출신의 바이올리스트

푸루나루의 협연으로 함께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사랑의장기기증

운동에 쓰여집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