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을 위한 모나무르 실내악단의 자선음악회가
베풀어 졌습니다.
어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모나무르 실내악단의 자선음악회에서는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조지 옥터스의 지휘로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의 곡 세레나데를 연주했습니다.
이밖에도 메조소프라노 강양은 교수의 가곡과
벨기에 출신의 바이올리스트
푸루나루의 협연으로 함께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사랑의장기기증
운동에 쓰여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