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은 아동이나 기아, 소년소녀가장 등
보호를 필요로하는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 양육하는 가정위탁지원센터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가정위탁지원센터로
한국복지재단을 선정하고
이달 말에 개원하기로 했습니다.
보호를 필요로하는 아동을 위탁받아 양육할 수 있는 가정은 보호자가 범죄나 약물 중독 경험이 없어야하고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자녀가 세 사람 이하여야합니다
위탁가정에는 아동 한 명당
최소 6만 5천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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