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인왕을 노리는 최희섭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최희섭은 오늘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석에서 2타수 1안타와 볼넷 1개,몸 맞는 공 1개로
5경기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최희섭은 타율을 종전 0.333에서 0.357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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