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양성자 가속기 사업 부지 확정이 이달말로 예정된 가운데 영광군과 대구 경북대
전북 익산시 간에 치열한 3파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성자 기반 공학 기술사업 발표회가
사업부지확정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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