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문화는 체험위주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개발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 문화분야 정책 자문단 소속 위원들은
남도 문화는 체험 위주로 해야 하며
체험은 주민이 시키는 것이므로
사람을 키우는 핵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친 환경적으로 차별화된 개발을 해야할때만이
성공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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