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 기증 보상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무등도서관과 사직, 산수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시민이 헌책을 가져올 경우
3권에 5천원, 5권에 만 원씩
문화상품권으로 보상해줄 예정입니다.
해당도서는 2001년 이후 출간된 도서에 한합니다.
이밖에도 이들 도서관은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 동안
일일 독서교실과 동화책 읽어주기,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등
도서관 문화 창출과 독서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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