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팽손 선생 기념 행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0 12:00:00 수정 2003-04-10 12:00:00 조회수 0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학포 양팽손 선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는

화순군 군민회관에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데 이어 오후에는 화순 죽수 서원에서

유적지 답사와 미술 강좌가 있었습니다.



학포 양팽손 선생은 조선 중종때 문장과 서화로 명성을 얻은 문신으로 화순 능주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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