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경찰서는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뿌린 혐의로
고흥의 한 농협조합장 당선자 44살 장모씨와
선거 운동원 53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당선자는 조합장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달 23일
선거운동원이자 당숙인 장씨를 통해
마을 주민 24명에게 각각 7만원씩
168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