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의 위험지역을 다녀 온
광주*전남지역 입국자가 백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이 추적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까지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스 위험지역에서의 입국자는
모두 1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소재파악이 안된 4명을 뺀
111명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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