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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콜레라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양축 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축산농협은
오늘 학동 본점 주차장 앞에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할인 판매하면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돼지 콜레라는 사람에게는 해가 없다며
소비 촉진 만이 고통을 겪는
양축 농가를 도울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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