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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 외국인 연수생 신청이
기대에 훨씬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외국인 농업 연수생 신청을 마감한 결과,
29개 영농법인이 81명의 연수생을 신청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양돈업이 16곳에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원예가 8곳에 28명이었습니다.
농협측은
양봉과 오리 등 대상 종목을 확대해 달라는
농민들의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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