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21,두뇌한국신규사업팀 선정에서
영남권이 호남권 보다
5배나 많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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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39개 대학 127팀가운데
호남지역 대학은 조선대 4팀과 전남대1팀,
전북대2팀등 7개팀인 반면
영남권은 경북대 7팀을 비롯해
모두 13개 대학에서 37개팀이 선정돼
대조를 이뤘습니다.
두뇌한국 21 사업은 창의적.국제적 고급두뇌
양성체제 구축과 연구결과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사업이어서
이같은 결과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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