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온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최근 한달동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사이트 운영자 19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 가운데는
음란 사이트와 인터넷 다단계 사이트가
각각 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스팸메일이나
음란메일을 보내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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