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된 딸을 목졸라 살해한
20대 주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혼을 강요하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뒤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가정주부 23살 조 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조씨는 오늘 새벽 4시쯤
자신의 집 거실에서 잠을 자는
생후 9개월의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북구 매곡동 영락공원에서
시신을 화장하려한 혐읩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남편이 이혼을 강요하자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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