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후 복구에 지역 건설업체들도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보성건설이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지역 건설업체들이 복구사업으로 건설 물량이 많은 이라크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진출이 가능한 지역의 등록업체로는
인도네시아 매탄시의 하수처리장 건설에 나선
삼능건설과 금호건설, 우일 종합 건설등
일부에 그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외진출에 관한 제반 정보를
이들 건설사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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