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사가 아들이 진 빚을 대신 떠안고
어렵게 살고있는 박 만연 할머니에대한 채권을
포기하기로했습니다
LG카드사는 아들이 진 카드빚을 갚느라
한달에 10여만원으로 네식구 살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희 방송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남아있는 연체대금을 받지않겠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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