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광주시 건설협회장은
여론조사 형식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건설 협회는
백 2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보 선호도를
조사해 3분의 2 이상을 얻은 후보를
오는 30일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회장 선출을 둘러싼 과열과 갈등을
막기위해 도입된 것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후보로는
중흥건설 정창선회장과 삼능건설 이승기회장
그리고 모아종합건설 박치영 회장등
3명이 나선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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