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부러진 '큰말똥가리' 해남서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4 12:00:00 수정 2003-04-14 12:00:00 조회수 0

희귀조인 '큰 말똥가리'가 해남에서 날개가 부러진채 발견됐습니다.



해남군 산이면의 한 야산에서 희귀조인 '큰말똥가리'가 날개가 부러진채 들판을 헤메고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류협회는 날개가 부러진채

많은 시간이 흘러 완치뒤에도 방사는 어려울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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