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조인 '큰 말똥가리'가 해남에서 날개가 부러진채 발견됐습니다.
해남군 산이면의 한 야산에서 희귀조인 '큰말똥가리'가 날개가 부러진채 들판을 헤메고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류협회는 날개가 부러진채
많은 시간이 흘러 완치뒤에도 방사는 어려울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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