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
관계당국의 사법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지방노동사무소는 지난 한달동안
안전관리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토사 붕괴위험등
재해위험이 높은 사업장 한 곳을 사법처리하고 4곳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여수지방노동사무소는
오늘(15일)부터 이달 말까지
3억미만의 소규모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추락과 감전등
재래형위험성이 적발될 경우 사법처리나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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