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경선 6개월전에
지구당 위원장직을 사퇴하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개혁연대가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개혁 의식을
조사한 결과 설문결과 설문에 응한 20명의 국회의원중 14명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또 13명의 의원이 중.대선거구제를,
나머지는 소선거구제에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을 희망했습니다.
국민공천제 참여폭에 대해서는
14명이 당원 절반에 일반국민 절반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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