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민심 파악을 위해
참여정부 인사들의 호남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대철 민주당 대표가
모레 1박 2일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합니다.
◀VCR▶
정대철 민주당 대표측은
이번 방문이
지역민심 청취와 여론수렴을 위해서라고 밝혀
최근 거론되고 있는
호남 소외론의 실상과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정대표는
첫날인 18일 민주당 시도 지부 핵심당직자와
시민 사회단체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다음날 지역 언론사 보도 .편집 국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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