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초등교사의 60% 이상이 여교사로
나타나 교단의 여성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내 초등학교 교사 4천여명가운에
2천4백여명이 여자교사로 전체의 61%를
자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가운데 25세에서 29세 사이의
여고사가 889명으로 전체 교사의 2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광주시내 여자 교장은 전체의 6%,
교감은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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