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체전 본격 메달 경쟁 돌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6 12:00:00 수정 2003-04-16 12:00:00 조회수 0

◀VCR▶

제 42회 도민체전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각 시,군의 매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육상 5천미터 남자 달리기에 출전한

해남의 양승택 선수가 차지했고



수영에서는 광양의 한규철 선수가

접형 100미터와 혼계형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육상과 수영에서만

15개의 메달 색깔이 가려졌습니다.



대회 사흘째인 내일은

축구와 배드민턴등 구기 종목을 비롯해

19개 종목의 16강전과 8강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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