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공금을 횡령해 유흥비로 사용한 혐의로
모 회사 경리 직원 23살 강모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해 7월부터
광주시 금호동 모 전기회사에서
입출금 업무를 담당하면서
회사의 예금 통장에서 5천여만원을 횡령해
유흥비로 사용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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