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정신계승을 위한
모임과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4.19혁명 부상자회와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오늘 오전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19혁명 43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갖고
통일기원과 국가번영, 지역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4.19혁명 동지회 준비위원들도
창립을 위한 예비모임을 갖고
4.19정신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정신계승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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